주요 8개 도시서 파트너와 함께 '베리타스 솔루션 데이' 개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기업 베리타스코리아는 전국 주요 8개 도시에서 로드쇼를 개최하고 지방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강화 및 지역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베리타스코리아는 지난 10월 12일 부산, 12월 6일, 대전과 12월 7일 광주에서 파트너 및 고객 등 IT 관계자를 대상으로 '베리타스 솔루션 데이'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베리타스는 급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맞춰 국내 기업 80% 이상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으나, 크리티컬 데이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지방의 고객들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 규모에 관계 없이 모든 기업이 크리티컬 데이터를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속적으로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랜섬웨어 대응 데이터 생존전략에 대해 소개하는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 AIR-GAP 전략'에 대해 소개하는 세션을 마련했다. 또한 전통적인 테이프 백업 방식에서 벗어나 각종 법령과 규제를 충족하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비용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장기보관할 수 있는 방안과 제조, 금융, 유통 분야에서의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정보관리 선도 기업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Veritas Technologies LLC, www.veritas.com)는 한국 지사인 ‘베리타스코리아(Veritas Korea, 대표 조원영)’의 공식 출범을 발표하고,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베리타스 솔루션 데이 2015(Veritas Solution Day 2015)’에서 차세대 정보관리 전략을 공개했다. ‘새로운 베리타스의 시작(The Start of New Veritas)’을 주제로 개최된 베리타스 솔루션 데이 2015는 백업 및 복구를 비롯해 고가용성, 정보 거버넌스 등 언제 어디서나 가치 있는 정보에 접근하고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베리타스의 혁신적인 정보관리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베리타스코리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와 빅데이터, 정보 거버넌스 요구 등으로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정보관리 과제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하고, 다양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크리스 린(Chris Lin) 베리타스 아태 및 일본 총괄 사장(Sales